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천대 근처 술집을 리뷰해볼까해요

이제 연휴가 시작하고 간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부천역으로 갔습니다!

라디오 회관이라는 곳에 친구들이 자리를 잡아놨다길래 갔는데 테이블은 만석이였어요

 

기본 메뉴판이고 저희는 밀푀유나베와 짜구치계를 시켰어요

 

새로운 메뉴들도 있었어요

일본에 여행갔을때 사와 맛있게 먹었었는데 메뉴판에 있어서 반가웠어요

 

저희는 한라산과 토닉워터를 시켜서 한라토닉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ㅎ

 

안주 맛은 기본 정도 하는 것 같았어요

밀푀유 나베 먹느라 짜구치계를 좀 늦게 먹었더니 불어서 거의 손도 못댔답니다

특이한게 시간제한이 있었어요

두시간 반이였나

무한리필집이 아닌데 시간제한이 있어서 특이했답니다

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ㅎㅎ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좋은 것 같긴한데 딱히 또 갈 이유를 못 찾겠어용..

다음엔 좋은 곳을 찾길 바라묘..ㅎㅎ

모두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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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dong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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