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기서 제일 헷갈렸던 province of residence on december 31, 2019 이 항목!ㅜㅜ
많은 분들이 여기서 실수 하신다고 하시네요
저도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결과는 2019년 12월 31일에 거주하고있던 주를 물어보는 질문에 12월 31일에 한국에 있었다면 Non-resident를 선택해야한다고 합니다!
deemed resident를 해야하는지 헷갈렸는데 deemed resident는 원래는 캐나다 거주자이지만 그 날은 다른 주, 또는 다른 나라에 있었을 경우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해당 년도의 거주일자가 183일 이상이였어서 deemed을 해야하는지 헷갈렸었어요
알아본 결과 텍스리턴을 신청하는 그 해 1월 1일에 캐나다에 살고있었다면 resident라고 하네요 :)
그래서 저는 Non-resident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상태, 결혼상태가 바뀌었는지, 성별을 순서대로 작성하고 넥스트를 눌러줍시다
그리고 아파트 넘버에 호수, 그 아래부분에 영문 한국 주소를 입력, 시티에 사는 도시입력, province or territory에 outside of canada 선택, foreign country에 우편번호, foreign country에서 한국 선택, information about your residence의 첫번째 질문에 한국에 도착한 날짜, 두번째 질문에 집주소랑 우편받을 주소가 같으면 yes, 그리고 핸드폰 번호 입력란에 번호를 입력하고 넥스트를 클릭해줍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english, 작년에 신고했으면 no 아니면 yes, 밑에 세가지는 무조건 no,no,no,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no, 동의하면 yes, 메일주소 입력, yes를 선택 후 넥스트를 클릭하여 줍니다
한국에서 신청할 때는 넷파일로 신청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러므로 No, I will mail it 선택해 줍니다 아래도 no 선택
그리고 넥스트를 클릭하여줍니다
그리고 CRA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자동으로 내용을 기입해주기 위해 박스를 체크하여 줍니다 넥스트 클릭
그리고 또 박스 체크하고 다운로드를 클릭하여줍니다
그러면 CRA홈페이지가 나오고 로그인 해준뒤 동의한다에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다음 화면과 같이 되는데 이때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있어요 기다려줍시다
그러면 다시 유파일 홈페이지가 뜨고 T4정보도 같이 뜹니다
건들이지 않고 Accept를 클릭하여줍니다
데이터가 잘 옮겨졌다는 글을 보고 넥스트를 클릭하여줍니다
NOA에 동의하면 서류제출 후 바로 공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받으면 좋을것같아서 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2번째 immigrant, emigrant, non resident~클릭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2019년도에 캐나다에서 나가기만 했으므로 emigtanted from canada 옆의 플러스 버튼을 클리하고 넥스트를 눌러줍니다
캐나다를 떠난 날짜를 입력하고 2019년 12월 31일에 있었던 나라를 선택해줍니다
Source of income 란에 income from employment in canada를 선택하고 옆에 0$로 기재해줍니다
마지막 T1136 칸에 no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미 CRA에서 T4내용을 가져왔으니 그대로 넥스트를 클릭하여줍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서부터 아래화면이 나올때까지 모두 넥스트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작성 완료! ㅎㅎ
위의 3review버튼을 클릭해보시면 리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1131.54불이 떴네요.. 십만원 정도 받을 수 있겠지 생각하고 했는데 이게 왠걸..?
넥스트를 마지막까지 쭉쭉 눌러줍시다
그러고 4번째 항목을 클릭하셔서 정보를 확인한 후 왼쪽 아래의 Accept를 클릭하여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pdf를 다운 받으신 후
이 부분에 맞는 것에 체크, 뒷쪽에 돈 관련 내용에 No 체크, 서명란에 싸인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끝!
* 작년에 세금신고를 하지않았고 비자가 만료되어서 SIN넘버 입력 후 CRA 가입이 안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세금신고 후 일주일 정도 후에 가입 가능하시다고 하니 신고하시고 가입 도전해보세용 그리고 꼭 CRA가입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진행확인용 이라는 다른 글들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로그인 방법] Sign in with GCKey -> 계정 ID/PW 입력 후 Sign in버튼 -> continue 클릭 -> I accept 클릭 -> 보안질문의 답변 입력 후 continue 클릭
이제 프로파일 제출을 시작해봅시다!
로그인 후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면 Apply to come to Canada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해줍시다
그 후 아래로 내려오시면 사진에서 세번째! 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버튼을 클릭하여줍니다
그 후 국적, 지금 살고있는 나라, 태어난 년도, 태어난 달, 태어난 일 순서대로 선택 후 Next버튼을 클릭하여 줍니다
위에 나열된 단체에게 관련된 구직관런 지원레터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대부분은 해당되지 않는 항목이라고 합니다 해당하지 않으신다면 No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Next를 클릭합니다
국적 Korea, South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Next를 클릭하여 줍니다
공부 중 한 부분으로 캐나다에서 인턴쉽이나 취업의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지원자는 관련이 없으므로 No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Next를 클릭합니다
캐나다 고용주로부터 잡 오퍼를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워킹홀리데이 지원자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No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에 대학생이면 Yes 아니면 No 선택 후 Next 버튼을 눌러줍니다
Continue 버튼 클릭 후 워킹홀리데이 지원자 카테고리 eService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제 저 4개의 항목을 모두 완료하셔야합니다 첫번째의 Continue form을 클릭합니다
위에 질문에서부터 순서대로 질문의 답을 채워줍니다! • Names - 여권상 영문 성 - 여권상 영문 이름 • Personal description - 태어난 국가 - 태어난 도시 - 성별 • Marital status - 혼인 여부 • ID documents - 여권 번호 입력 - 여권 번호 재입력 - 국적(이미 선택 되어있음) - 여권 발급일 - 여권 만료일 • Immigration history and citizenships - 이미 모든 항목 선택 되어있음
이후에 save and exit 클릭 합니다
그러면 첫번째 항목이 완료되었다고 뜹니다 :)
이제 두번째 항목의 start form을 클릭하여줍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위에서부터 질문의 대답을 채워줍니다 • Language of correspondence - 언어 : 영어로 선택하여줍니다 • Email - 이메일주소 : CIC 계정만들때 입력했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줍니다
그 후에 save and exit 클릭하여줍니다
그러면 두번째 완료, 세번째는 이미 완료처리 되있었으므로 네번째 Continue form을 클릭하여줍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지원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Yes를 선택 후 save and exit를 클릭하여 줍니다
모든 항목이 Complete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Continue를 클릭하여 줍니다
전자 서명 동의서가 나옵니다 I agree 선택 -> 영문 이름, 성 입력 -> 보안질문대답 -> sign클릭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 여름에 갔었던 캐나다의 waterton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갔었던 워터튼호는 캐나다 알버타주와 미국 몬타나주에 걸쳐있는 호수입니다 저희는 캘거리에서 출발하여서 한 3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도착해서 먼저 여기서 유명하다는 핫도그를 먹었어요 맛은 그냥 핫도그 맛이였어요 ㅋㅋㅋ 저한테는 여기 자체에 레스토랑이 많아보이지 않아서 그래서 유명한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그리고 근처에 앉아서 먹으면서 호수도 보고 힐링을 하고 왔답니다
캐나다 자연풍경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싶네요 ㅎㅎ
그리고 근처에 작은 폭포도 있고 위쪽에 등산로 같이 산책할 수 있는길이 나 있길래 위쪽에서도 보고 왔어요 한 여름이였는데 폭포 흘러가는 소리만 들어도 엄청 시원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미국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크루즈를 타러 갔습니다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53불이였고 미리 시간을 예약해서 타야했어요 크루즈를 타는 순서는 선착순이다보니 저 시간 전에 많은 사람들이 먼저 타기 위해서 줄을 섰어요 그 이유는 크루즈가 일층과 이층이 있는데 이층은 위에가 막혀있지 않아서 모두 이층을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원하는 자리에 앉기 원하시는 분들은 정시전에 줄서계실것을 추천드릴게요ㅎㅎ
크루즈를 타면서 직원분께서 설명도 해주시는데 그날 아침시간 크루즈에서는 호수 근처에 지나가는 곰을 봤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저희 타임에는 아쉽게도 못 봤답니다😂 워터튼에서 곰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다던데 저희는 운이 안좋았는지 곰 머리털도 구경할 수 없었어요 :(
하지만! 크루즈를 타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선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저 경계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미국 오른쪽은 캐나다 였는데요 그 부분을 눈에 띄게 사친처럼 해놓았어요 참 신기하죠? 예전에는 미국쪽에서 여권을 확인하고 잠시 내려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했줫다는데 저희가 갔을땐 산책타임 없이 바로 캐나다 쪽으로 돌아왔답니당 아쉬워요~~
크루즈를 탄 후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로 에프터눈티를 마시러 갔어요 이 곳에서는 멋진 호수을 배경으로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애프터눈티는 인당 팁 포함 50.30불에 마실 수 있었어요 전에 밴프에서도 에프터눈티를 마신적 있었는데 밴프 디저트에 비해서 너무 맛이없었어요 ㅎㅎ 그냥 뷰값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셨답니당
아 그리고 티 영수증을 갖고 기프트 샵에 들리면 이렇게 무료로 티를 제공해주더라고요 직원분 말 잘 들어보고 공짜로 가져가셔요 ㅎㅎ
아 사진만 봐도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캐나다의 여름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엄청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이번 여름 여행 계획 캐나다로 정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다음 포스팅에도 여러 관광지 소개시켜 드릴테니 여행 정보를 원하신다면 구독버튼 눌러주시고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