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 리턴하기~! (#1 T1 만들기)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 리턴하기~! (#1 T1 만들기)
안녕하세요 택스 리펀의 시기가 돌아왔어요~! 저는 2018.10.23~2019.12.08 이렇게 워킹홀리데이에서 관광비자로 캐나다에 머물렀고요 2018년도에 4일 일해서 택스리턴을 한번 작년에 했었어요 그리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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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 [워킹홀리데이] - 한국에서 텍스 리턴하기 (#2 우편물보내기)
한국에서 텍스 리턴하기 (#2 우편물보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텍스리펀을 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소포를 보내고 왔어요 ㅎㅎ 우체국에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사러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그런줄 알고 우편물 보내는 김에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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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요즘 시험 공부를 하느라 블로그에 뜸해져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요
다음 주가 시험 마지막이니 다음 주에 다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
우선 지난번 신청하기와 우편 보내기 포스팅은 상위 링크에서 참고하세요 :)
제가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드디어!! 드디어 CRA에서 연락이 왔다는 겁니다
메일이 와있어서 뭐지하고 들어가봤는데 제 주소가 변경됬다는 겁니다
저는 주소를 변경한적도 없는데요ㅜㅜ
그래서 확인하러 간만에 들어가봤더니 6/26에 평가가 완료된다는 문구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제 주소는 그대로였구요 ㅎㅎ
그리고 6/26에 들어가서 확인한 결과
제가 신청했던 금액과 비슷한데 약간 더 받네용 ㅎㅎ
제대로 제가 신청 잘했다는 거겠죠
휴 다행이에요
하도 연락이 안와서 잘못 신청했나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신청기한이 6월달로 연장되고 그냥 그래서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제 문제는 저 문구..
제 뱅크 어카운트로 이미 다이렉트 디파짓이 되었다고 써져 있는데 매우 거슬리네요^_^
ㅋㅋㅋ 하
은행 계좌를 따로 기재한 적도 없고 한국 주소로 바꿔놔서 체크 오기만을 기다려보려구요
정말이지 기다림의 연속이네요
기다려도 안온다싶으면 한번 CRA쪽에 연락해보려구요
한국온지 반년도 훌쩍 넘어서 전화연결 잘 할 수 있을지..ㅋㅋㅋ
2/28 : 서류들 우편으로 보냄
6/28 : 평가완료
다음에 체크 수령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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