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드핏 광고를 등록하기 위해서 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 안나와서 블로그에 신청과정 올려요

먼저 애드핏을 검색하여서 사이트에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해줍니다

그리고 신규가입이므로 신규 가입 계속하기를 눌러줍니다

모두 동의하기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개인 정보들을 입력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주세요

애드핏으로 이동해주시면 등록된 매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새매체를 클릭하여서 매체를 등록해줍니다

블로그명과 주소를 입력하여서 광고단위를 등록하여주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모양 선택해주세요

저는 옆에 사이드 바에 넣을거라 긴 모양의 배너를 선택했어요 :)

그러면 광고가 만들어지고 스크립트를 복사할 수 있어요

스트립트를 복사해주세요

그리고 블로그 관리자에 들어가셔서 플러그인 카테고리를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여러개 중 다음 애드핏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여주세용

저는 사이드바 광고에 넣을것이니 클릭하고 스크립트 복사했던것을 붙여 넣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 카테고리고 가줍니다

[플러그인] HTML 배너출력의 플러스 모양을 클릭하여 주세요

저는 아래쪽에 넣을거라 사이드바2를 선택하여주었는데 원하시는 곳 선택하셔요!

그리고 오른쪽에 추가된 배너출력을 한번 클릭하면 편집이 뜨는데 편집을 클릭하셔서 이름에 구분지을 수 있도록 이름 적어주시고 HTML 소스에 아까 복사했던 스크립트를 한번 더 붙여 넣어줍니다

그리고 변경사항 저장! 꼭 눌러주시고 블로그에 들어가 생겼는지 확인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배너가 잘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ㅎㅎ

심사는 1~7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애드핏은 애드센스보다 수익금이 적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허허

그래도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했어용

여러분들도 애드핏 신청하셔서 간식 사드셔요 ㅋㅋㅋ

그럼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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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 알려드렸던 앱테크 중에서 뷰티포인트 어플을 사용하여 무료로 화장품을 받게된 후기를 올립니다!

앱테크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앱테크] 핸드폰으로 돈벌기 - https://ddong-2.tistory.com/m/5

뷰티포인트 어플은 화장품 어플인데요

어플 내에서 매일 설문조사와 리뷰 좋아요를 누르면 포인트가 쌓이게 되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 레벨로 올라가게 될때 포인트를 주는데 그 포인트를 어플 내 샵에서 화장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요즘 눈을 너무 비벼서 눈이 붓고 각질화 되어서 바디밤 좀 발라보려고 일리윤 크림을 사 보았어요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멀티 밤 개당 가격은 약 10000원 정도 였고 지금 1+1 행사 하길래 두개 얻을 수 있었어요 ㅎㅎ

대략 20000원 정도의 멀티 밤을 기본 배송비 25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저는 배송비도 포인트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배송비는 결제해야 되네요ㅜㅜ

그래도 배송비 합치면 약 22500원 상품을 2500에 산 것이 되네요

지금 일주일 정도 꾸준히 발라주고 있는데 각질화 됬던게 조금씩 촉촉하게 돌아오고 있어요 ㅎㅎ

아직 조금 간지럽긴하지만 ㅜㅜ

화장품 살 일 있을때 포인트 모은 걸로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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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굴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자 그럼 간단한 굴전만들기! 시작해볼까용 ㅎㅎ

• 재료 : 굴, 굵은 소금, 밀가루(혹은 부침가루), 계란 2개

1. 먼저 굴을 물에 헹궈 주세요
저는 두 번 정도 헹구었어요 :)

2. 굵은 소금을 좀 넣어서 한 번 더 헹궈 주세요

3. 그리고 물을 빼고 밀가루 투척 해줍니다

4. 밀가루와 굴을 섞어주고 계란을 풀어줍니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세요
(저는 고소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들기름하고 식용유 반반해서 둘러줬어요)

6. 밀가루 묻힌 굴을 계란물을 입혀 약불에 구워주세요

그러면 노릇노릇한 굴전 만들기 완성!

ㅎㅎ 정말 쉽죠?!

야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굴 값이 싸졌다고 해서 사러갔는데 제 생각에는 별로 안 쌋던 것 같아요

단 시간에 후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굴전, 오늘 밤 야식으로 어떠신지용?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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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청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은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이번주에 나왔어야할 우승자 발표가 서버 문제로 한 주 미뤄지게 됬는데요

TV조선 측은 발표 일시를 방송 일주일 뒤라고 공지하더니 이제는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라고 방침을 바꾸는 등 여전히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11회에서 문자투표에 참여하며 자정까지 이어진 방송을 지켜 보았습니다ㅜㅜ

하지만 결국에는 방송 시간 내 순위 집계를 끝마치지 못해서 '미스터 트롯' 진을 뽑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은 "대통령 선거도 하루면 결과가 나오는데, 문자투표로 진행된 '미스터트롯' 우승자 발표가 일주일이나 걸린다는 게 말이 되나."라는 의견도 나오고 최근 순위조작이 사실로 밝혀진 '프로듀스101' 사태를 언급하였습니다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중 누가 미스터트롯 진이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 주변에서는 임영웅이 인기가 많아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네용

여러분이 예상하는 우승후보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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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한창욱

정말 간만에 책이 읽고 싶어져서 책 어플을 다운 받았다

일년에 마음먹고 책 한 권 읽을까 말까한 나한테는 정말 드문일이여서 이김에 얼른 읽기로 했다

책 어플은 크게 두개가 있었는데 리디북스와 밀리의서재 이다

둘다 한달동안 무료이며 리디북스는 작년에 책을 읽고 싶었을때 이미 무료기간을 사용하여서 이번에는 밀리의서재로 읽기로 했다

사실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얼마전에 한 글을 보아서 이다

성인이 초등학생에 비해 현저하게 년간 독서량이 낮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 공감한다

어린시절에도 책 읽는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독후감 숙제가 있어서 억지로 읽었었는데 이제는 숙제를 내주는 사람도 없고 책 읽는 것이 어떤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지 잘 모르겠어서 더 안읽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책을 꾸준히 읽기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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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많이 안읽어 본 나에게 정말 읽기 쉬운 책이였다

소제목이 있고 그에 따른 내용들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짧은 글들을 여러 개 읽는 기분 이였다

이 책은 현재 취업준비생인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되는 책 인것 같다

물론 몇일 지나면 까먹겠지만..ㅎㅎ

먼저 삶의 목적을 갖고 살아가야하는 이유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볼 수 있었다

부랑자와 여행자의 큰 차이점

부랑자은 목적지가 없지만 여행자는 목적지가 분명하다는 것

목적지가 있어야만 수 갈래로 얽혀있는 길 위에서도, 별 하나 없는 깜깜한 밤중에도 길을 잃지않는다

새벽에 이 말이 어찌나 내 마음에 와닿던지..

세월에는 눈금이 없어서 우리가 스스로 새겨놓지 않으면 흔적도없이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간다

나는 대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이어리에 그날 뭐했는지 적어놓는다

그래서 워홀 갔을때는 하루하루 특별하게 하기 위해서 일기를 빼먹지 않았다

이렇게 쌓인 다이어리들을 보면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겠고 처치곤란이였는데 이 글을 보니까 내가 잘 해온건가 하고 약간의 위로가 되긴 됬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인생을 다 산건 아니기 때문에 뭐가 맞는지는 늙어서야 알게 되겠지

친구들 앞에서 잘난 체하지 마라

이건 항상 살면서 오버하지 않도록 내가 지켜야할 것

선행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처음부터 좋은 의도로 선행을 베풀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최근에서는 이렇게해서 나한테 남는 건 무엇이 있지 이생각이 들었다

아낌없이 주다가 호구된다고 호구가 되긴 싫은데

예전에는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들에게도 친구가 필요해서 찾는 거라면 내가 줄 수 있는 것 만큼 다 줘야지 였는데 이제는 뭐가 의미가 있나 싶었던 나에게 좋은 글귀가 되었다

휴 취업하면 자원봉사 찾아봐야지ㅜㅜ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지켜야할 약속이 늘어나서 삶이 피곤해진다

티비나 SNS에서 항상 보면 말은 적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한다

요즘엔 친구들과 대화에서 내가 말하는 것의 비중이 늘게 되면 집에 와서 기분이 안좋다

나 혼자 말을 많이 한것 같아서

또 말을 안해서 중간에 공백이 생기게 되는건 싫고..

적당선을 지키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다

내 말을 줄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끌어올 수 있게 노력해야지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제로지만 일단 도전하면 성공 확률이 50퍼센트이다 거기다 경험이라는 귀한 자산을 얻을 수 있다

이 말은 자기소개서 쓰면서 도전에 대한 글 귀를 쓸때 참 쓰기 좋을 것같아서 ㅋㅋㅋㅋ

자소서에서 적극성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몰랐었는데 해답을 주었다

다음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 중이다

요새 경제에 관심이 많아져서 경제 관련 책을 읽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읽다가 포기할까봐 무섭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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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유퀴즈 온더 블럭이 시즌 3를 방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보고나면 가슴 찡하게 하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

매주 수요일 tvN에서 오후 9시에 방영하는데요

이번주 에피소드는 코로나로 인해서 밖을 못돌아 다니고 영상으로 자기님들과 만났습니다

이번에 바뀐점이 있다면 기존 자기백에서 돌림판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주 한 문제씩 자기님들이 문제를 내고 맞히는 분이 맞히게 된다면 문제를 낸 자기님과 맞힌 사람 모두 백만원의 상금을 타갈수 있게 바뀌었어요

문제를 내는 것은 티비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_^

이번 방송에서는 코로나 예방 수칙과 함께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나왔어요

다들 열심히 코로나를 위해 일하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저도 정말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도 있는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민과 소통하고 대화들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고 퀴즈를 통해서 좋은 정보들도 알 수 있으니 이것만큼 힐링되는 프로그램은 없는것 같아요

이번 방송분에서 유재석님이 대구 병원 간호사 분과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저렇게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런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전사들이 아닐까 싶네요

항상 감동과 웃음, 지식을 선사하는 유퀴즈 온더 블럭!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모두 건강 신경쓰시고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랍니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건후와 나은이의 근황입니당

침대위에서 방금 일어난것같은데 나은이는 왜이렇게 이쁠까요? ㅋㅋㅋ 인형이 따로없네요ㅜㅜ

그리고 셋째를 대하는 건후의 모습..와.. 건후도 애긴데 건후보다 더 어린 아가가 탄생했네요 신기해요 건후가 형이라니

건후가 나은이한테 받은 사랑만큼 셋째에게 사랑을 주는 것 같네요 ㅎㅎ 천사들..

ㅋㅋㅋㅋ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아직 애기 같은데 동생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건후가 어떤 형아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

여전히 이쁜 나은이와 머리를 자른 모습도 귀여운 건후를 보니 얼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서 다시 귀여운 모습을 보고싶네용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와..노트북으로 자소서를 쓰다가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다시 켰는데도 안켜져서 식겁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먼지가 많네요..ㅋㅋㅋㅋㅋ 좀 닦을걸

이렇게 돌아가는 소리는 나는데 화면이 안켜져서 정말 당황했어요ㅜㅜ

오늘까지 자소서 내는 날이였는데..

자소서를 처음부터 다시 써야하는건가 멘붕 왔답니다ㅜㅜ

찾아봤는데 배터리 일체형은 뒷면을 뜯어내서 해야한다길래 아 이거 안되면 뭐.. 다른데 서류 넣고 수리점에 맡겨야지 뭐 하는 심정으로 네이버를 따라했습니다..

결과는 ㅎㅎ 켜졌어요!

해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노트북 충전기를 빼주시고 뒤로 돌리시면 저렇게 HDD/Memory라고 써있는 나사가 있습니다

저 나사를 빼주시고 판을 아래로 밀어서 열어주셔야해요

나사는 어떻게 잘 뺏는데 판이 안밀려서 조금 고생했어용..

그러고 열면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저희가 건들일 것은 위에 초록색 판떼기 두개에요

왼쪽 초록 판떼기의 양 옆에 은색 핀 보이시나요?

그부분을 눌러서 분리 시켜주세요

오른쪽 초록색 판도 마찬가지로 분리시켜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들어올려집니다

이걸 빼서 금색 닿는 부분을 지우개로 살살 닦아주세요!

저는 지우개로 지워도 묻어나오는 것도 없길래 이런다고 켜질까 했습니다.. 하지만 살살 잘 지우개로 지웠드랬죵

그러고 다시 껴주고 다시 나사도 조이고 충전기를 꼽고 킨 결과

ㅎㅎ 켜졌습니당~~

아 정말 다행이에요 자소서 다시 쓸생각에 멘붕이였는데ㅜㅜ

여러분들도 당황하시지 마시고 이방법 한번 도전해보세요ㅜㅜ

수리센터까지 가서 접수하고 하면 얼마나 걸리려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에요 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당 ㅎㅎ :)